시청자들의 멘탈을 뜨겁게 덥혀줄 '내편하자2' 첫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가 8일 더욱 핫하고 힙하게 돌아온 통각마비맛 토크쇼의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를 공개했다.
자체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먼저 U+모바일TV에서 8주 동안 연속 1위에 오른 세상 든든한 편들러 MC 한혜진, 풍자, 엄지윤의 시즌1 활약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새롭게 MC로 합류한 모니카는 “키스할 거면 OO지”라는 등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솔직하고 얼얼한 입담을 예고한다.
여기에 "큰 거 온다"는 자막이 나타나며 '스우파' 시즌1의 인기를 견인한 댄서 허니제이와 효진초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모니카와 함께 화려한 댄스만큼이나 화끈한 입담 배틀을 기대케 만든다.
이밖에도 김원훈, 지예은, 예원 등 방송계와 SNS를 오가며 맹활약 중인 대세 스타들의 출연이 예고돼 대체불가 개성과 매력을 지닌 4인 4색 편들러 MC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상 말미, 시즌1보다 한층 더 독해지고 매워진 사연들에 비명을 지르고 '입틀막'하는 편들러 MC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이 포착되어 '빠꾸 없는' 마라 맛 사연을 예고하고 있는 '내편하자2'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상 든든한 편들러 MC 한혜진, 모니카, 풍자, 엄지윤과 대세 스타 게스트들이 총출동한 첫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내편하자2'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2시 LG U+모바일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