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카디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비는 여전히 직각 어깨를 자랑, 더욱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맨날 잘 생겼다”, “오늘도 폼 미쳤다”, “역시 패션왕”, “멋짐 뿜뿜 항상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다. 또한 그는 구독자 16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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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