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안현모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7일 배윤정은 자신의 계정에 "여자들의 수다는 진짜 너무우낌 집초대해준지민언니 갑경언니랑 얘기하다 보면 주제가 어마어마함 좋은 인연이 쭈욱 되길"이라면서 즐거운 시간을 알렸다.
배윤정 뒤에는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하게 웃고 있는 안현모의 밝은 표정이 눈에 뜨인다. 네티즌들은 "안현모 파이팅",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안무가로서 다양한 매체에 등장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배윤정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