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 중인 몸매를 공개했다.
22일 배윤정은 “눈바디. 4월부터 열심히 빼고 잘 유지중. 출산 전 몸무게는 찍었으나 탄력이... 홈트라도 꼭 해야할듯. 나도 팔.등.옹동이 근육만들어볼래”라며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겨울에 살이많이찌는데 요때방심하면 큰일나요. 다들 올겨울 정신 줄 잡읍시다. #출산후다이어트 #유지어터#홈트만시작하면됨#배윤정" 이라며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브라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윤정은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며 다이어트 성공한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록한 허리는 물론 탄탄한 몸매 라인까지 과시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본받아 나도 몸 만들기 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남편 서경환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또 배윤정은 지난 10월 1일 3개월만에 13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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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