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RM은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RM의 일상이 담겨있는 모습. 엘리베이터 셀카, 정국의 공연장을 방문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장김치와 수육을 담은 먹음직스러운 밥상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가 차례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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