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이세영 첫인상? 장난 치기 힘들었다"('셀폰 KODE')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3.12.12 12: 32

 배우 배인혁(25)이 이세영(31)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12일 오후 공개된 네이버TV ‘셀폰 KODE’에서 이세영과 배인혁의 대화가 담겼다.
배인혁 "이세영 첫인상? 장난 치기 힘들었다"('셀폰 KODE')

배인혁 "이세영 첫인상? 장난 치기 힘들었다"('셀폰 KODE')

이날 배인혁은 “이세영의 첫인상은 뭔가 어려웠다”며 “장난을 치고 싶었는데 처음엔 그게 좀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세영은 “첫인상이니까 대화를 잘 만들어가야겠다 싶었다. 근데 뭐라 그랬더라? (배인혁이) ’되게 느리네’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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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셀폰 KODE’ 네이버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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