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새해 인사와 함께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일 고윤정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건강하길”이라며 2024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귀여운 고양이 귀 모양의 털모자를 착용한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윤정은 얼빡샷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고윤정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바위 위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윤정은 늘씬한 자태를 뽐낸 가운데 쭉 뻗은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언니도 행복하길”, “해피뉴이어”, “고양이 귀 너무 귀여워요”, “새해부터 미모 무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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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