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전성기 시절과 다른 몸매 '애둘맘의 근육'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새해부터 운동에 열중했다.

2일 이지현은 자신의 계정에 영상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탄탄하고 선명한 이두부터 탄탄한 복근이며 매끈한 허리까지 완벽한 근육을 드러내며 운동에 열중 중인 이지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이다.

이지현은 "2024년 새해 첫 운동~~^^ 올해도 열심히 달려봅시다"라며 새해 인사를 남겼다.

네티즌들은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 파이팅입니다!", "멋있어요 지현 씨"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6년 그룹을 탈퇴, 이후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등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지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