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더블 마크 소용없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1.11 20: 20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KCC 라건아가 서울 SK 자밀 워니, 최부경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1.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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