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배윤정 "6개월째 운동 안하고 유지"..다이어트 '성공적'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4.01.16 14: 31

안무가 배윤정이 유지어터 근황을 전했다.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눈바디체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브라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늘씬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채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해 3달에 걸쳐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 6개월이 지난 그는 "6개월째 운동안하고 유지는잘하고있다"고 여전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다들 올해부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스트레스그만받으세요"라며 "나 홈트할건데 언제시작하지"라고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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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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