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코피 흘리며 전한 첫 콘서트 소감..코쿤 “영지 자랑스럽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2.18 23: 58

가수 이영지가 첫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이영지는 “콘서트 후기”라며 코피를 흘린 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첫 서울 콘서트를 마친 후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찍은 여러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이영지는 코피를 흘리며 생생 후기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우리 영지 자랑스럽다”라고 남겼고, 네티즌은 “언니 한대 맞은 줄, 무리하지 말고 푹 쉬자”, “언니 콘서트 너무 재밌었어요”, “코피 무슨 일, 무리하지 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해 ’THE MAIN CHARACTER’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먼저 개최해 국내와 팬들과 만난 바, 이영지의 첫 서울 콘서트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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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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