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아기 성별 딸 "초음파 사진으로 자체 판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02.24 19: 13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다.
24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아야네는 "젤리의 성별은? 저희가 초음파 사진으로 판단한 결과입니다 의사선생님한테는 32주부터 확답 들을 수 있다네요 근데 거의 백프로로 보이는데 어떤가요 스토리에 초음파 사진 올려볼게요"라며 기쁜 내색을 보였다.
영상 속 이지훈과 아야네는 풍선을 터뜨려 성별을 밝히는 과정을 공개했다. 터진 풍선에서 쏟아지는 건 핑크색 종이로, 여아일 경우 핑크색으로 표현하는 게 보편적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축하한다", "어제 유튜브로도 봤는데", "초음파 사진으로 보였다니 신기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2021년 결혼해 얼마 전 임신 사실을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아야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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