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의 러블리한 매력이 설렘을 선사했다.
26일 한예슬은 “컬러는 좋은데 염색은 귀찮고”라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예슬의 미모는 물이 올랐다. 다양한 머리 색깔을 보여주면서 매번 업그레이드 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한예슬은 이번에도 새로운 색깔로 염색을 한 듯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며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당장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센터를 치자할 만큼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핑크 컬러의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와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웨딩 포토그래퍼라며 한 사진 작가를 소개해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예슬은 직접 “저희 아직 결혼 준비 안 해요”라고 해명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