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10일 손담비는 “남편이 차려준 밥상 감사해요♥”라며 남편 이규혁이 직접 차린 밥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흑미밥, 김, 무말랭이 반찬, 고기 등 푸짐한 한상 차림이 완성됐다.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올해 초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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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