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3일의 휴가’ 이후 드라마 신작 ‘손해 보기 싫어서’로 복귀 소식을 알려온 배우 신민아가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번 화보의 테마는 끌레드뽀 보떼와 신민아의 눈부신 광채. 카메라 앞에 선 신민아는 압도적인 광채를 뿜어내는 뷰티 룩을 선보였다. 한 컷 한 컷 촬영이 진행될 수록 우아하고 자신감으로 가득한 아우라를 선보여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서 만난 신민아는 “광채란, 사람의 외적인 부분뿐 아니라 감정과 내면에서도 발현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할 때 진정한 아름다움, 진정한 광채가 뿜어져 나올 수 있다고 믿어요”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