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합류 이강인,'오늘은 가볍게 몸만 풀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0 16: 46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한국-태국 경기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하루 늦게 합류한 이강인이 동료들의 패싱 게임 대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4.03.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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