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3kg 감량도 부족? 다이어트ing..“올해 수영복 가자”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3.20 20: 33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최근 “뱃살 좀만 더 빼야겠음. 올해 수영복 가자”라며 스스로 다짐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회색 조거 팬츠에 브라톱을 입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 후 확연히 달라진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해 JTBC ‘짠당포’에서 출산 후 73kg에서 59.6kg까지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에도 배윤정은 꾸준히 다이어트를 유지, 몸매 관리에서 힘을 쓰는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멋지다”, “몸매 대박 부러워요”, “이미 충분히 날씬한데 무리하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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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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