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변함없는 바비인형..여행 중 뽐낸 ‘눈부신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3.20 20: 47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유이는 20일 “화이트 와인 한잔”이라며 푸꾸옥 여행 중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민소매 나시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와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유이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운동하는 만큼 살짝 보이는 탄탄한 상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인형이에요”, “와 누나 미모 미쳤네요”, “너무 예뻐”, “미모 열일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해 주인공 이효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