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방콕 패션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 측은 패션 잡지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위해 혜리는 태국 방콕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방콕에서 진행된 해외 촬영 화보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혜리는 총 4개 브랜드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하며 마른 몸매와 패션 감각을 뽐냈다. 헝클어진 곱슬 머리에 청바지, 캐주얼한 티셔츠 등이 '스포티 걸' 콘셉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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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즈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