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처음은…” 이효리, 새로운 가족 생겼다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3.21 19: 23

가수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이효리는 ‘누구나 처음은^^’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효리가 새롭게 집으로 들인 강아지인 꼬깜이. 이효리는 반려견 꼬깜이를 쓰다듬으며 귀여워하고 있다. 꼬깜이 역시 귀를 움직이며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꼬깜이를 두고 요가원 마당에서 임보하다가 요가원이 없어지면서 작년부터 데려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2년 임신한 채 구조된 유기견 모카를 입양했다. 지난해 7월 모카는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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