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21 /sunday@osen.co.kr
김하성, '안타가 안 터지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21 2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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