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키움 주승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1 17: 17

키움 히어로즈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먼저 승리를 챙겼다. 
키움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4로 승리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주승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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