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2사 2루 상황서 마운드 방문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1 20: 15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이날 더블헤더 2차전 선발로 홈팀 두산은 알칸타라, 방문팀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운다.
9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홍원기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야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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