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장지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3 21: 48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육청명,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운다.
8회말 2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장지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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