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여유롭구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8 17: 46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은 키움을 상대로 11-6으로 대승을 거두며 3연승을 거뒀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삼성 박진만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4.04.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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