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중 불편함 느껴 교체되는 한화 외국인타자 페라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30 21: 37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한화는 KBO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을, 방문팀 SSG은 이기순을 선발로 내세운다.
8회말 2사 3루 상황 한화 페라자가 스윙 중 몸의 불편함을 느껴 교체되고 있다. 2024.04.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