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KIA 이범호 감독과 기분 좋은 만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16: 19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KIA 이범호 감독과 한화 류현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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