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에 깔리는 전민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03 21: 44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 원정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9회초 2사 2루 두산 조수행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전민재가 홈으로 슬라이딩 하는 과정에서 엘지 포수 박동원과 충동하고 있다. 2024.05.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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