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김기동, '어린이날 연휴에 멋진 경기 다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4 14: 50

4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서울은 승점 12(3승 3무 4패)로 7위에 올라있고, 방문팀 울산은 승점 20(6승 2무 1패)으로 2위를 마크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울산 홍명보 감독과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5.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