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페널티킥 선제골에 뜨겁게 포효하는 울산 마틴 아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4 16: 24

4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서울은 승점 12(3승 3무 4패)로 7위에 올라있고, 방문팀 울산은 승점 20(6승 2무 1패)으로 2위를 마크하고 있다.
후반 울산 마틴 아담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2024.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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