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타격감 좋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04 21: 14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SSG는 엘리아스를, NC는 신영우를 내세웠다.
9회초 2사 주자 1루 NC 박건우가 좌익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2024.05.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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