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리는 5차전. KT가 KCC에 1-3으로 끌려가고 있다. KT가 우승한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의 우승이다. KCC가 우승한다면 13년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KT 허훈, KCC 허웅의 아버지인 저 농구감독 허재가 전 야구선수 김병현과 농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05.05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