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녀,'햄릿 100년을 해도 다를 것'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7 15: 24

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서울 메이플홀에서 연극 '햄릿'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햄릿'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로, 삶과 죽음 사이에서 고뇌하는 덴마크 왕자 햄릿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이해랑 선생이 1951년 국내 초연을 연출한 뒤 지금까지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배우 김성녀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05.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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