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박하선은 ‘이번에 내 옷 말고 뉴규 그리고 사자마자 청바지를 자른 이유 두둥’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숍에 들린 박하선의 모습. 박하선은 가녀린 몸매와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청바지를 가위로 직접 자르는 모습을 올리기도.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누구 바지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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