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공 허경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7 19: 49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이종민의 투구에 맞고 있다. 2024.05.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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