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재 활약에 최정도 흐뭇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07 20: 36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에서 SSG 최지훈의 적시타 때 홈을 발은 정준재가 최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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