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3루타 날린 강승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7 20: 38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두산 선두타자 강승호가 3루타를 날린뒤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2024.05.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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