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 키움 도슨의 내야땅볼타구때 수비 실책 기록한 김재호 유격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07 / soul1014@osen.co.kr
수비 실책 김재호,'너무 성급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7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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