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종찬, '상대 폭투 틈타 1루에서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10 16: 10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야구장에서 ‘2024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고양은 전준표, 방문팀 한화는 남지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루 한화 김인환 타석 때 주자 임종찬이 상대 폭투를 틈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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