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양경모,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10 16: 11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야구장에서 ‘2024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고양은 전준표, 방문팀 한화는 남지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양경모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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