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관능적인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10일, 현아는 속옷이 그대로 드러난 섹시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고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서 현아는 검은색 모자에 겉옷을 입고 가슴 속옷을 드러낸 채 손으로 가리며 아찔한 섹시함을 강조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현아를 보며 "너무 멋있다", "핫하다 핫해" 등 다양한 반응으로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부터 가수 용준형과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아는 최근 앨범 'Attitude'를 발매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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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