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반드시 막아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4 20: 40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켈리를,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이우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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