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와일드 피칭이라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4 20: 49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켈리를,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주자 1,3루 키움 최주환 타석에서 LG 이우찬이 와일드피칭으로 3루 주자 김혜성이 득점을 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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