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이주형, 좋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4 20: 54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켈리를,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주자 1,3루 키움 송성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이주형이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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