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NC는 김시훈이 선발로 나섰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터 들이 키움 김혜성을 살피고 있다. 가운데는 이동욱 전 NC 감독. 이날 시카고 컵스,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스카우터가 경기장을 찾았다. 2024.05.23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