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안치홍, '연장 10회 2타점 2루타에 기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5 20: 43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연장 10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안치홍이 다시 앞서가는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박재상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5.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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