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손예진은 ‘Mint day 너무너무 더워요오 그래도 상큼한 하루하루 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트색 의상을 입은 손예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손예진은 야구모자에 선글라스를 쓴 채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예진의 작은 얼굴과 여전한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색깔 너무 잘 어울려요’ ‘사랑해 언니. 건강 관리 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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