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이 열렸다.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은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라이언앳과 주식회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경기에 앞서 팀 코리아 이정철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4.06.08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