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40대 중반이라 믿기 힘든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4일, 김사랑이 "디카로 사진찍기"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완벽한 긴 생머리 머릿결까지 유지하고 있는데, 피부에서 물광이 날 정도로 매끈한 동안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사실 김사랑은 올해 나이 46세. 40대 중반이라곤 믿기 힘든 비주얼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뉴진스 멤버라고 해도 믿을 듯", "어떻게 40대 중반이란 거냐", "20대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이다"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큰 화제를 나왔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방송 활동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