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떡볶이 먹는데 이렇게 청순할 일?..미모 폭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6.30 19: 41

신화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지니(전진)랑 예배 드리고 분식. 넘 맛있다아 특히 육회김밥 노른자에 쏙”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분식집을 찾은 류이서는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음료수를 마시는 등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바지에 하얀색 카디건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낸 모습.
특히 류이서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분위기와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고등학생 같네요 feat. 떡볶이”, “사랑스러운 이서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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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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